뭘 먹으러 가야 잘 먹었다고 소문날까 하면서 고민하다가 소고기를 먹으러 갔어요ㅋㅋ

최근에 먹으러 갔다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몇 분 기다려야 되냐고 물어봤더니 30분은 기다려야 될 것 같다고 하길래 못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일찍가서 그런가 2층에는 저희 밖에 없더라고요~

창가 쪽에 앉아서 어디 부위를 먹을까 하다가 생갈비살이랑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꽃갈비살도 같이 시켰어요~

주문하고 나서 오늘 열심히 달리려고 어제 언니 추천으로 샀던 음주전후 it아이템이라는 젤리를 하나씩 나눠 먹었어요ㅋㅋㅋ



포장이 귀엽죠?ㅋㅋ 귀여워서 한 번 찍어봤어요~

맛은 레몬젤리 먹는 것 같았는데 전 젤리 싫어해서 억지로 씹어먹었네요ㅋㅋ

원래 술 많이 마시려고 생각한 날은 숙취음료 마시는데 처음 먹어본거였는데..

원 플러스 원이라 이 글 쓰면서 가방에 있길래 봤더니 음주 전후 3알 먹어야 하는 거 였네요ㅋㅋ 

어쩐지 3알이 들어있길래 뭐지? 갈라 먹으라는 건가 해서 한 알씩 먹었는데 효과 없었겠네요ㅋㅋ

근데 젤리 싫어하시는 분은 드시지 마세요 남자친구는 잘 먹던데 전 진짜 못 먹겠더라고요그냥 마시는게 낫겠어요ㅠㅠ

it아이템 챙겨 먹고 있으니 밑반찬들을 가져오더라고요~



특별한 밑반찬은 없고 그냥 샐러드, 쌈, 마늘, 파저리 이런것들 뿐이에요~ㅋㅋ


떠먹을 만한걸로는 시원한 냉국을 주더라고요~



이제 소고기 입장입니다~

근데 이 소고기는 한우는 아니고 수입산입니다~

요즘에는 한우 말고는 소고기 파는 곳이 흔하지 않은데 확실히 가격은 한우에 비해서 많이 싸더라고요~

하지만 소고기라 그렇게 싸진 않고 100g당 생갈비살은 7천원이고 꽃갈비살은 1만3천원입니다~

몇 번 갔었는데 사진은 처음으로 찍었네요~



고기랑 버섯이랑 마늘 올려서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 먹었답니다~~

전 지금까지 많은 술안주로 술을 마셔봤지만 제일 술이 달게 느껴지는 안주는 소고기가 아닐까 싶네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소고기를 자주 먹으러 가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근처 한우, 소고기 파는 곳 진짜 많이 가 본 것 같네요ㅋㅋ

여기는 두명이서 고기랑 술 먹으면 3~4만원정도 나와요~

한우는 둘이서 먹으면 6~7만원 나오는데 거의 반값 나와요~

다 먹고 나오니깐 앞에서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주말에는 항상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소고기가 먹고 싶은데 한우는 너무 비싸다 싶을 때 한번 씩 가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