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개구이가 먹고 싶어 연산동 근처 조개구이집에 갔다 왔어요~

예전에 한 번 간 적이 있었는데 괜찮았던 걸로 기억해서 다시 가봤어요ㅋㅋ

메뉴가 장어랑 여러 가지 많았는데 조개구이 小 시켰어요~




홍합탕이랑 샐러드, 순두부, 소라 이렇게 간단하게 밑반찬이 나와요~



이건 옥수수랑 버섯을 버터 넣고 구워 먹는 건데 고소하니 맛있답니다ㅋㅋ



애타게 기다리다 보면 가리비가 먼저 등장합니다~

되게 먹음직 스럽죠?ㅋㅋ



조개구이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2차로 가는데 이번에는 1차로 갔더니 빨리 먹고 싶어 불을 최대로 올려서 먹었어요ㅋㅋ

최대로 올렸더니 빨리빨리 익더라고요ㅋㅋ

야들야들한 가리비에 초장 살짝 찍어 소주 한잔하니깐 술이 물인 줄 알았어요ㅋㅋ



두 번째 나온 조개들은 나오자마자 사진도 안 찍고 구웠었나 봐요ㅋㅋㅋ

나왔을 때 사진이 없네요~

저기 작은 조개가 한 6개 정도 있고 큰 조개가 4개 정도?? 나왔었어요ㅋㅋ






저 냄비에다가 두 번째 나온 조개들 익혀서 넣고 키조개 넣어서 먹으면 술안주로 딱이에요~

초장이 야채랑 조개에 잘 어울려져 소주 한잔 마시고 안주로 한 숟가락 떠먹으면 굿굿!

안주가 좋아서 그런지 소주 두병이 금세 없어져버렸어요ㅠㅠㅋㅋ

다른 분들은 저 냄비에 볶음밥도 해 드시고 하던데 2차를 가기 위해 조개구이만 먹고 말았어요ㅋㅋ

최근에 여러 가게에 조개구이 먹으러 가 봤었는데 그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ㅋㅋ

연산동에서 조개구이 드시려면 요 집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