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먹을까? 하다가 피자랑 치킨이랑 둘 다 먹고 싶은데 둘 다 시키려면 양도 많고 돈도 비싸서 하나만 골라서 먹으려고 했는데 비비큐에 피자도 전부터 팔던게 생각나서 보니깐 세트메뉴가 있더라고요~



피자한판이랑 치킨 반마리랑 치즈스틱 2조각 해서 파는데 한 번 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적은 편은 아닌데 피자는 다음 날에 데워먹어도 먹을 만해서 한 번 시켜먹어봤어요ㅋㅋ

후라이드 치킨중에서는 여기가 겉은 바삭바삭하고 살도 촉촉해서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입가심은 역시나 시원한 맥주와 함께~

이렇게 먹고 운동을 열심히 안 하니 배만 나오는 것 같아요ㅠㅠ

술 배랑 야식 배ㅋㅋ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너무 바삭해 보이는 후라이드치킨입니다~

반마리라 양은 그렇게 많지 않네요ㅋㅋ

그래도 조각이 커서 맥주 안주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요건 불고기피자 입니다~

도우가 얇고 생각보다 꽤 컸어요~

위에 올려진 소스는 바베큐 소스 였던 것 같아요~

피자도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어서 놀랬답니다~

피자는 맥주안주로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피자도 맥주 안주로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나면 포만감과 함께 기분이 최고랍니다ㅋㅋ

하지만 배도 부르고 하니 피로가 몰려와요ㅋㅋㅋ

그렇다고 바로 누워버리면 살이 다 배로 갈 것 같아 눕지 못 하고 둘이서 산책 가요ㅋㅋ

근처에 산책로가 잘 돼있어서 뭐 먹고 나서 근처를 천천히 천천히 같이 걸으면 소화도 잘 되고 좋아요~

밤이라 덥지도 않고 시원해서 지금쯤이 산책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어디 여행도 못 갔는데 9월쯤 선선해지면 여행도 다니고 해야겠어요~

여러분들도 야식 먹고 바로 눕지 마시고 소화 좀 시켰다가 소화 좀 되면 눕고 하세요~

바로 누우면 옛말에 소 된답니다

저도 이 말 엄청 많이 듣고 자랐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