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하길래 친구와 간단하게 시원한 맥주를 한 잔 하기로 했어요~

회사 마치고 만나서 친구 집 근처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땅한 맥주 안주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치맥 한잔할까 하고 치맥 먹으러 갔어요ㅋㅋ

여름이라 그런지 치맥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치킨집에 사람이 많아서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처음 가보는 치킨집이라 반반으로 맛있어 보이는 갈릭치킨이랑 스모크치킨인가 시키고 500두잔 시켰어요~


이건 치킨소스 입니다~릇이 귀엽네요ㅋㅋ

소스가 3가지인데 맛이 머스터드 같은거랑 칠리소스 살짝 매콤한 소스였어요~


치킨이 좀 밀려 있어서 나초에 소스 찍어서 먹으니깐 또 다른 안주가 되더라고요~ 짭잘한게 맥주 안주로 잘 어울리네요ㅋㅋ



생맥주 입니다~ㅋㅋ 여름에는 맥주 한잔하면 크~~

회사 마치고 바로 간 거라 배고파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드디어 치킨이 등장했어요~

갈릭치킨이랑 스모크 치킨~

전 갈릭치킨보다는 스모크치킨이 더 맛있었어요~

껍질이 완전 바삭바삭해서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니깐 굿~~

양념은 맛있긴 했지만 물컹물컹하다고 해야 되나 전 치킨은 바삭한게 더 맛있어서 스모크치킨 많이 먹었는데 친구는 갈릭이 더 맛있다고 갈릭 많이 먹더라고요~ㅋㅋㅋ

친구랑 오랜만에 본 거라 이야기 하다 보니 시킨 맥주가 점점 비어가고 배도 불러오길래 오랜만에 소맥한잔할까 해서 맥주랑 소주도 시켜서 말아먹었답니다 ㅋㅋ



친구가 말아준 소맥~

색깔이 곱죠?ㅋㅋ 

둘이서 생맥주 500한잔 씩하고 병맥주 2병에 소주1병 사이다 2병 시켜 마시다 보니깐 배가 엄청 부르더라고요

아무래도 칼로리 높은 치킨이랑 맥주를 많이 먹었더니 살이 찌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 같았지만 맛있었어요~ㅋㅋㅋ

맛있으면 장땡이죠 뭐~

회사 끝나고 마시는 맥주야 말로 꿀 맛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