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틀 뒤면 유럽여행을 가는데 필요한 물건들 좀 같이 골라달라고 해서 퇴근 후에 만나서 백화점에 갔는데 배가 고파서 백화점에 있던 모스버거에서 저녁으로 데리야끼버거 세트 먹었어요~

여기에 2~3번 가봤는데 다른 버거는 한 번도 안 먹어보고 데리야끼버거만 먹어봤네요

친구도 데리야끼버거 세트 해서 감자튀김 하나랑 하나는 어니언링으로 바꿔서 시켰어요~

여기 햄버거집은 메론소다가 되게 유명하던데 메로나 녹인 맛이라고들 하시길래 아직 차마 시켜보진 못했어요ㅋㅋ


오늘도 역시 코카콜라를 시켰어요

햄버거에는 콜라가 제일인 것 같아요~

주문하면 음료수 먼저 주고 조금 지나서 자리에 갔다 준답니다

여긴 음료수 크기가 커서 좋아요~

콜라를 많이 마시는 편이라 항상 세트 시키면 음료수가 부족했는데 여기는 딱 맞았어요~


짜잔~~

시킨 데리야끼버거입니다~ 

다른 햄버거집은 양상추가 되게 시들시들해 보이는데 여기는 되게 싱싱해보이죠?ㅋㅋ

아삭아삭해요~

하지만 맛은 와~ 엄청 맛있다 정돈 아니고 괜찮네 정도였어요ㅋㅋ

단 단점이 먹기가 좀 불편해요ㅠㅠ 양상추들이 살아 숨쉬는 것 처럼 너무 단단해서 요리조리 잘 빠져서 질질 흘리면서 먹었어요ㅠㅠ


이건 처음 먹어본 어니언링입니다~

튀김이 바삭바삭해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케첩에 찍어 먹으니깐 달달하고 바삭바삭해서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건 감자튀김~

다른 햄버거집 감자튀김과는 달리 감자가 크고 안은 더 촉촉한 것 같아요~

금방 튀겨져서 나오기 때문에 전에 나오자마자 베어 물었다가 아 뜨거 한적이 있으니 바로 입에 넣지 마세요

커서 그런지 식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먹으면서 종이에 적혀 있는 글 읽어 봤더니 이 햄버거집이 생긴지 44년 정도나 됐다고 하더라고요~ㅋㅋ

생긴지 얼마 안 된 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오래된 줄 몰랐네요ㅋㅋ

다음에는 데리야끼버거 말고 다른 거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