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늘날에는 노천탕에 들어가 비 맞으면서 가만히 있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전 목욕탕은 중학교 때 친구랑 자주 갔었는데 친구가 결혼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 버려서 이제는 같이 갈 수가 없어서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친구와 일요일에 한번 씩 아침에 만나서 목욕탕을 가면 먼저 허기진 배를 맥박석계란이랑 핫바와 아이스티나 석류 같은 음료수를 사서 같이 갈라 먹었어요 ㅋㅋ


찜질방이나 목욕탕 가면 맥박석계란 한입 핫바 한입 이렇게 먹으보세요~

먹으면 환상조합이에요~


대신 목이 막혀서 음료수는 필수!입니다.


그렇게 허기진 배를 채우고 노천탕에서의 여유를 즐기다가 깨끗이 씻고 나오면 한 것도 없는데 이상하게 진이 빠지고 피곤해지지 않나요~?


그래서 친구랑 목욕이 끝나면 항상 목욕탕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가서 디저트를 먹었어요~

전 밥 먹는 것보다 디저트를 더 좋아해서 밥 먹고도 디저트 배는 항상 남겨놔요^^




아이스코코아랑 생크림과 달달한 카라멜,초코시럽으로 장식된 와플~


보기만 해도 달달하죠~?


목욕 후 개운함과 달달한 디저트와 친구와의 수다는 일주일의 피로를 날려버릴 정도로 개운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