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킨이 땡겨서 치킨을 시켜 먹었어요~

전 치킨 중에는 간장치킨을 제일 좋아하는데..

예전에 진짜 맛있는 간장치킨을 파는 곳이 있어서 맨날 거기서 치킨 시켜 먹었는데 거기는 특이한게 간장치킨을 시키면 간장소스를 따로 줬었거든요~

전 음식을 좀 짜게 먹는 편이라 살을 발라서 같이 온 간장소스에 한 번 더 버무려서 먹을 정도로 짠맛을 좋아하는데 한동안 안 시키다가 치킨을 시켰는데 소스를 안 주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예전엔 간장소스를 줬었는데 요즘에는 왜 간장소스 안주냐고 하니깐 사장님이 바뀐건지 안 준다고 하더라고요ㅠㅠ

간장소스가 없어서 그런지 예전 그 맛이 안 느껴져서 그 뒤론 안 먹는데 가끔 간장소스에 버무려 먹던 그 치킨맛이 그리울 때가 있네요..

그 뒤로 여러 군데 간장치킨을 시켜 먹어봤는데 그래도 그나마 교촌치킨 오리지날이 간장치킨 중에서는 제 입맛에 제일 맛더라고요

양이 적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술한잔 하면서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짜잔~

치킨이랍니다~ 윤기가 좔좔 흐르네요

남편은 매운 걸 좋아해서 레드반 오리지날 반으로 항상 시켜요



치킨에 빠질 수 없는 시원한 무우~



추가로 시킨 웨지감자랑 매화주랍니다~

오늘은 치맥대신 집에 매화주가 있어서 매화주랑 한 잔 했는데 매화주도 치킨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연휴라 집에서 남편이랑 쉬면서 티비프로그램도 보고 이야기도 하면서 술한잔 하니깐 치킨이 더 맛나네요ㅋㅋ

아 혹시 간장치킨 먹어본 것 중에서 엄청 맛있었다 하는 치킨집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