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는 사람마다 아예 안날 수도 있고 나오는 개수가 다릅니다~

대부분 사춘기가 지나고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사랑니가 나기 시작하는데 사랑니는 턱이 충분히 발달해 있을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삐뚤게 나거나 매복되어 자라는 등 대부분은 공간이 부족하여 어중간하게 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올라오지 않은 경우에 문제점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사랑니가 입안 가장 안쪽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음식물도 잘 끼고 양치질 할 때 사랑니까지 칫솔질이 어렵기 때문에 잦은 충치와 잇몸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2. 삐뚤게 자라난 경우에는 사랑니 주변치아의 뿌리를 다치게 할 수도 있고 주변치아의 뿌리를 흡수하면서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매복 사랑니의 경우는 턱뼈 안에 묻혀있는 사랑니를 말하며 이러한 매복 사랑니는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방치하시면 안됩니다!

(안에서 썩어 버리게 되면 다른 치아에 충치를 일으키는 것 뿐만 아니라 잇몸 질환까지 유발 할 수 있어요)



4. 어금니로 인한 치열의 변화 때문에 부정교합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사랑니가 잘못 난 경우에는 얼른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정상적으로 올라온 경우라도 치과 가실 때 진료 한 번 받아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도 치과치료는 아프고 비싸기 때문에 심하지 않으면 잘 안가게 되는데 얼마 전에 아파서 갔다가 여러 치료를 받고 치료비가 많이 나온 적이 있어요ㅠㅠ

치아는 안 아프더라도 한번 씩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을 것 같아요~

방치하면 다 돈이더라고요.. 그럼 치아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